'심리섭♥' 배슬기, 고통 호소.."살려주세요..째고 싶어도 못 째" [TEN★]

서예진 2021. 9. 14. 19:1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서예진 기자]

사진=배슬기 인스타그램


배우 배슬기가 다래끼로 인한 고통을 호소했다.
 
14일 배슬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래끼와의 전쟁. 살려주세요. 째고 싶어도 쨀 수가 없어요”라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핑크색 찜질팩으로 한쪽 눈을 가린 배슬기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다래끼로 인해 우울한 표정을 짓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한편 배슬기는 인기 유튜버 심리섭과 지난해 11월 결혼해 행복한 신혼 생활을 꾸미고 있다. 그는 SBS 드라마 '아모르 파티 - 사랑하라, 지금'에 출연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아이와 어른이 함께 듣는 동화 [스타책방]
스타 비하인드 포토&영상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