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탁구, 아시아선수권 도전..안재현-신유빈 등 새 복식

서봉국 2021. 9. 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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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한국 탁구가 최강 중국 등이 출전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추교성,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녀대표팀은 모레(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출국합니다.

대표팀은 22일부터 스타 컨텐더 대회에 출전한 뒤 28일부터 아시아선수권 일정을 소화합니다.

그리고 신동 신유빈이 2019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안재현과 호흡을 맞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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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올림픽에서 노메달에 그친 한국 탁구가 최강 중국 등이 출전하는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섭니다.

추교성, 오상은 감독이 이끄는 남녀대표팀은 모레(16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아시아선수권이 열리는 카타르 도하로 출국합니다.

대표팀은 22일부터 스타 컨텐더 대회에 출전한 뒤 28일부터 아시아선수권 일정을 소화합니다.

남녀 에이스 장우진, 전지희가 이끄는 대표팀은 전략 종목인 혼합복식에서 전지희가 새롭게 장우진과,

그리고 신동 신유빈이 2019년 세계선수권 동메달 안재현과 호흡을 맞춥니다.

YTN 서봉국 (bksu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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