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 수시 경쟁률 12.26대1..전년比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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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국대가 14일 2022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 마감 결과 전년보다 소폭 상승한 12.2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실기우수자전형'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25.3대 1(13명 모집/1629명 지원) △천안캠퍼스 '학생부종합(DKU인재)전형' 약학과 33.4대 1(8명 모집/267명 지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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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전캠퍼스는 16.24대 1(1542명 모집/2만5035명 지원), 천안캠퍼스는 8.35대 1(1569명 모집/1만3103명 지원)을 기록했다.
캠퍼스별 최고 경쟁률은 △죽전캠퍼스 ‘실기우수자전형’ 공연영화학부 연극(연기) 125.3대 1(13명 모집/1629명 지원) △천안캠퍼스 ‘학생부종합(DKU인재)전형’ 약학과 33.4대 1(8명 모집/267명 지원)을 기록했다.
전형유형별로 ‘학생부종합(DKU인재)전형’에서는 △죽전캠퍼스 16.03대 1(312명 모집/5001명 지원) △천안캠퍼스 12.79대 1(395명 모집/5053명 지원)을 기록했다.
죽전캠퍼스 ‘논술우수자전형’은 20.54대 1(330명 모집/6778명 지원)을, 천안캠퍼스 ‘학생부교과우수자전형’은 6.57대 1(703명 모집/4618명 지원)을 기록했다.
김아라 (ara725@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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