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용진, 광주신세계 지분 전량 2285억에 매각 "증여세 마련"

박규준 기자 입력 2021. 9. 14. 18:30 수정 2021. 9. 14. 2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광주신세계 지분 전량을 (주)신세계에 매각했습니다.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이 갖고 있던 광주신세계 지분을 사들여 총 62.5%를 보유하게 됐다고 오늘(14일) 공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광주신세계 지분 52.08%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광주신세계에 대한 지배력를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광주신세계 지분 전량을 (주)신세계에 매각했습니다.

신세계는 정용진 부회장이 갖고 있던 광주신세계 지분을 사들여 총 62.5%를 보유하게 됐다고 오늘(14일) 공시했습니다. 

정 부회장은 광주신세계 지분 52.08%를 보유한 최대주주였습니다. 신세계는 해당 지분 83만3330주를 2284억9900만 원에 취득했습니다.

이로써 (주)신세계는 광주 신세계 지분이 10.42%에서 62.5%로 늘면서, 최대 주주가 됐습니다. 

신세계 측은 "정 부회장은 증여세 재원 마련과 지배구조 단순화를 위해 지분을 매각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신세계 관계자는 "광주신세계에 대한 지배력를 강화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하기 위해 지분을 매입했다"고 밝혔습니다.

돈 세는 남자의 기업분석 '카운트머니' [네이버TV]

경제를 실험한다~ '머니랩' [네이버TV]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 I&M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