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최종환 파주시장 "경제적 취약 가구 세심히 살피겠다"
정재훈 2021. 9. 14. 1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종환 파주시장이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파주특산품인 한수위 쌀, 개성인삼엑기스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종환 시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사는 인정이 넘치는 파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5일 기초생계수급 6611가구에 명절위문금으로 1억32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주=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최종환 파주시장이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위문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안전하게 진행됐으며 파주특산품인 한수위 쌀, 개성인삼엑기스 등을 전달하며 온정을 나눴다.
최종환 시장은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더불어 사는 인정이 넘치는 파주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15일 기초생계수급 6611가구에 명절위문금으로 1억320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사진=파주시 제공)
정재훈 (hoon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연봉 천만원 인상·자사주 달라"..삼성전자 노조 요구안 '논란'
- 김범수 개인회사 자녀들 퇴사…"인재양성으로 사업목적도 바꿀 것"
- "월 500만원 벌고 집 있는 남자"…39세女 요구에 커플매니저 '분노'
- "안전벨트 안 맸네?"…오픈카 굉음 후 여친 튕겨나갔다
- 개그맨 김종국 子, 사기 혐의 피소…"집 나가 의절한 상태"
- [단독]SK 이어 롯데도 중고차 `노크`…대기업 진출 현실화 임박
- "겸허히 받아들여"…프로포폴 실형 면한 하정우, 향후 행보는 [종합]
- '돈나무 언니' 캐시 우드 “비트코인·테슬라로 막대한 수익 얻을 것"
- '尹 장모 대응문건' 의혹에 추미애 "대검이 장모 변호인 역할 한 셈"
- 文대통령, 퇴임 후 '캐스퍼' 탄다.. ‘광주형 일자리 SUV’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