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두나, '피자 여섯판의 행복'

안소윤 인턴 2021. 9. 14.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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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두나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14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신나는 점심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피자 여섯판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앞서 배두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나는 요리를 안 한다. 밥을 시켜 먹지도 않고 밥과 김치, 김만 먹는다"고 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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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배우 배두나. (사진=배두나 인스타그램 제공).2021.09.14.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배우 배두나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유했다.

14일 배두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 스토리에 "신나는 점심 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두나는 피자 여섯판을 앞에 두고 행복한 표정을 짓고 있다. 또 화장기 없는 얼굴로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앞서 배두나는 tvN 예능 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2'에 출연해 "나는 요리를 안 한다. 밥을 시켜 먹지도 않고 밥과 김치, 김만 먹는다"고 전한 바 있다.

한편, 배두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한다. '고요의 바다'는 전 세계적인 사막화로 인해 물과 식량이 부족해진 미래의 지구를 배경으로,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에서 벌어지는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95thdb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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