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진 "과거 영화 평론 후 감독들이 욕설·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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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직업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또한 그는 하루에 영화를 가장 많이 본 횟수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칸 영화제에서 하루에 여섯 편을 본 적이 있다", "영화들이 대부분 어려운 예술영화였어서 결국 구토까지 했다"며 평론가의 남다른 고충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그는 "영화를 보며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한 영화당 적게는 10장, 많게는 20장 정도 메모한다"며 평론가의 남다른 직업정신을 드러내 멤버들의 관심을 증폭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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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옥탑방의 문제아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newsis/20210914175021361udbz.jpg)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영화평론가 이동진이 직업의 고충을 털어놓았다.
14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는 이동진이 출연해 '평론계의 아이돌'다운 폭풍 입담을 펼친다.
이날 이동진은 영화 평론 때문에 감독들로부터 항의를 받은 적 있냐는 질문에 "옛날엔 너무 많았다", "욕을 하고 협박까지 하는 사람도 있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입장 바꿔 생각하면 충분히 화가 날 것 같다", "그런 의미에서 평론가가 좋은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또한 그는 하루에 영화를 가장 많이 본 횟수가 어떻게 되냐는 질문에 "칸 영화제에서 하루에 여섯 편을 본 적이 있다", "영화들이 대부분 어려운 예술영화였어서 결국 구토까지 했다"며 평론가의 남다른 고충을 밝혔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동진은 "영화 관람 전 늘 A4 용지 스무 장 정도를 준비한다"며 독특한 습관을 밝혔다.
그는 "영화를 보며 메모하는 습관이 있는데 한 영화당 적게는 10장, 많게는 20장 정도 메모한다"며 평론가의 남다른 직업정신을 드러내 멤버들의 관심을 증폭시킨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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