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둘맘' 김빈우, 23kg 빼고도 극한 운동.."열심히 놀려면 열심히 운동"

신수정 인턴기자 2021. 9. 14.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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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려면 열심히 운동 해야 해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아래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함께 검은색 민소매와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앞서 둘째 임신 후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김빈우는 다이어트로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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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빈우.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신수정 인턴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운동하는 일상을 공유했다.

14일 김빈우는 자신의 SNS에 "열심히 아이들 키우고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놀려면 열심히 운동 해야 해요"라는 말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김빈우는 아래로 묶은 머리 스타일과 함께 검은색 민소매와 레깅스 차림으로 운동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달라붙는 운동복 차림에도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민소매로 드러난 구릿빛의 팔에 '힙'한 타투들이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누리꾼들은 "워킹맘이 대단해", "열정 가득", "너무 멋있어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앞서 둘째 임신 후 체중이 75kg까지 증가했다고 밝힌 김빈우는 다이어트로 23kg 감량에 성공해 화제를 모았다.

김빈우는 2015년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 후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 중이다.

▲ 김빈우. 출처| 김빈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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