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희망브리지에 시정발전 기여 표창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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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서울시와 2019년부터 물품 7만7,032점과 구호금 6,9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수시로 협의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홀몸 어르신, 한 부모가족, 결손아동 등을 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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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에 표창장을 전달했습니다.
희망브리지는 서울시와 2019년부터 물품 7만7,032점과 구호금 6,900만 원을 지원하는 등 수시로 협의해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 홀몸 어르신, 한 부모가족, 결손아동 등을 도왔습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함에 따라 서울시 10개 복지관과 보육시설에 방역 물품과 식료품을, 노숙인과 쪽방촌 주민에게는 의류와 생활용품, 여름나기 용품과 건강식을 전달하며 코로나19 극복에 힘을 더했습니다.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인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국내 자연재해 피해 구호금을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법정 구호단체로 60년 동안 1조5,000억 원의 성금과 5,000만 점이 넘는 구호 물품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MBN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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