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L'로 이름 바꾼 신한ETF..S&P500 ESG ETF 상장

신화 입력 2021. 9. 1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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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이 미국 S&P 증시에 상장된 종목 중 ESG(환경·책임·투명경영) 점수가 우수한 종목에 투자하는 신규 상장지수펀드(ETF)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신한자산운용이 ETF 브랜드명을 'SMART'에서 'SOL'로 바꾸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상품이다.

이 ETF는 'S&P500 ESG지수'를 기초지수로 추종하며, S&P500지수 구성 종목 중 ESG 스코어링을 반영해 최종 투자 종목을 선정한다. 김정현 신한자산운용 ETF운용센터장은 "미국 대표 지수인 S&P500의 경우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할 필요가 있는 지수이기 때문에 ESG라는 요소를 보강해 연금 투자에 활용하기 적합하도록 만든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신한자산운용 SOL ETF는 시장 트렌드를 선제적으로 반영하면서 투자를 통해 수익을 얻는 동시에 세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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