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델레바인 등, 美 '2021 디올 멧 갈라' 참석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2021. 9. 14.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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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MET GALA)'에서 여배우들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이 공개됐다.
레이첼 지글러는 멀티 컬러의 데보레 벨벳 소재로 'The Empress' 모티브가 장식된 2021 봄-여름 디올 오뜨 꾸뛰르 드레이프 드레스에 디올 파인 주얼리를 코디해 여신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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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3일(현지시각) 미국 뉴욕의 메트로 폴리탄 미술관에서 열린 ‘2021 멧 갈라(MET GALA)’에서 여배우들의 다채로운 패션 스타일이 공개됐다.
이날 카라 델레바인은 디올 오뜨 꾸뛰르 30 Montaigne 화이트 울 실크 팬츠와 디올 화이트 가죽 플래스트런을 착용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여배우들은 빛나는 소재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선택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야라 샤히디는 디올 오뜨 꾸뛰르 브라운 앰브로이더리 실크 드레스와 골드 튤 케이프, 디올 글러브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이첼 지글러는 멀티 컬러의 데보레 벨벳 소재로 ‘The Empress’ 모티브가 장식된 2021 봄-여름 디올 오뜨 꾸뛰르 드레이프 드레스에 디올 파인 주얼리를 코디해 여신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이날 카라 델레바인은 디올 오뜨 꾸뛰르 30 Montaigne 화이트 울 실크 팬츠와 디올 화이트 가죽 플래스트런을 착용한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여배우들은 빛나는 소재와 화려한 패턴의 드레스를 선택해 보는 이들에게 재미를 선사했다.
야라 샤히디는 디올 오뜨 꾸뛰르 브라운 앰브로이더리 실크 드레스와 골드 튤 케이프, 디올 글러브 등의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어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드레스 스타일을 완성했다. 레이첼 지글러는 멀티 컬러의 데보레 벨벳 소재로 ‘The Empress’ 모티브가 장식된 2021 봄-여름 디올 오뜨 꾸뛰르 드레이프 드레스에 디올 파인 주얼리를 코디해 여신 같은 스타일을 연출했다.
2021-2022 봄-여름 오뜨 꾸뛰르 드레스를 비롯한 컬렉션 의상은 디올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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