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워치] 태풍 '찬투' 금요일 최대 고비..제주·남부 강한 폭풍우

김동혁 2021. 9. 1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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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김동혁 연합뉴스TV 기상전문기자>

14호 태풍 '찬투'가 중국 상하이 해상까지 올라왔습니다.

태풍은 중국해상에서 사흘가량 머문 뒤 우리나라로 북상할 걸로 보이는데요.

이번 태풍의 진로와 최대 고비 시점을 김동혁 기상전문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태풍 '찬투'가 중국 상하이 부근까지 진출했다고 하는데, 세력이 어느 정도인가요?

<질문 2> 태풍이 곧장 한반도로 북상하지 않고, 중국 동해안에서 꽤 오래 정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요?

<질문 3> 태풍이 우리나라로 오려면 꽤 시간이 남았는데 제주에선 벌써부터 폭우가 쏟아지고 있다고요?

<질문 4> 태풍이 북상할 때마다 각각의 특징이 있지 않습니까? 태풍 '찬투'는 비와 바람 중에 어떤 점을 더 조심해야 할까요?

<질문 5> 금요일이 최대 고비 시점인데, 각 지역마다 태풍이 최근접 하는 시각은 언제인가요?

<질문 6> 혹시 태풍이 남해안이나 내륙으로 더 올라와 상륙할 가능성은 없을까요. 또 사전에 어떤 대비들을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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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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