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군, 24일까지 '공직기강' 점검..금품 수수·근무 이탈 등

임채두 입력 2021. 9. 14.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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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완주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책임감 있는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 강도 높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근무지 무단이탈, 병가 부적절 사용, 초과근무수당 부당 신청 등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탁상행정, 업무 해태, 주민이 아닌 관서 중심의 행정 등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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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완주=연합뉴스) 임채두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책임감 있는 업무 분위기 조성을 위해 오는 24일 강도 높은 공직기강 점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중점 점검 사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방역 지침 위반, 근무지 무단이탈, 병가 부적절 사용, 초과근무수당 부당 신청 등이다.

이와 함께 추석에 금품을 수수하거나 향응을 받는 등 공무원 행동 강령, 청탁금지법 위반 사례, 대외비 정보 유출 등을 적발할 예정이다.

또 점심시간 음주, 불친절, 대민 행정 지연 등 주민 불편을 초래한 행위도 점검 대상에 포함된다.

완주군은 적발된 공직자를 신분상 조처하고 모범 사례는 다른 지자체와 공유할 계획이다.

완주군 관계자는 "탁상행정, 업무 해태, 주민이 아닌 관서 중심의 행정 등이 없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d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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