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윤♥︎윤태준 딸, 엄마 닮아 벌써!..자외선 차단에 진심인 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최정윤이 딸과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최정윤은 14일 오전 개인 SNS에 "#등원 #가을볕 무서운 거 아니? 햇빛을 가리겠다고.. 근데 햇빛이 없엉 ㅎ"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최정윤의 딸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우산을 꼭 쥐고 있는데 마스크 위로 보이는 눈매가 엄마를 똑닮았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박소영 기자] 배우 최정윤이 딸과 행복한 아침을 맞이했다.
최정윤은 14일 오전 개인 SNS에 “#등원 #가을볕 무서운 거 아니? 햇빛을 가리겠다고.. 근데 햇빛이 없엉 ㅎ”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최정윤 모녀는 옹기종기 붙어서 셀카를 찍고 있다. 최정윤의 딸은 고사리 같은 손으로 우산을 꼭 쥐고 있는데 마스크 위로 보이는 눈매가 엄마를 똑닮았다. 그야말로 미모의 붕어빵 모녀다.
한편 최정윤은 지난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이자 그룹 이글파이브 출신 윤태준과 결혼했다. 결혼 5년 만인 2016년 11월 첫 딸을 낳았는데 방송에서 독박 육아 중이라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했다.
하지만 지난 4월부터는 SBS 아침드라마 ‘아모르파티’로 6년 만에 안방극장에 컴백, 팬들을 만나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