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학교 집단감염' 인천 오후 5시 149명..동시간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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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인천 소재 학교, 병원, 기업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이날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0시 이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49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2일 1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인 13일 학생 83명과 교직원 10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이날 학생 10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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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14일 인천 소재 학교, 병원, 기업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하면서 이날 하루 최다 확진자 기록을 경신할 것으로 보인다.
뉴스1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0시 이후부터 오후 5시까지 총 149명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는 같은 시간대에서 역대 최다 기록이다. 기존에는 이달 12일 144명이 최다였으며, 지난달 18일(142명)이 두 번째로 많았었다.
이같은 추세라면 하루 최다 기록도 갈아치울 가능성이 높다. 매일 0시 집계되는 하루 확진자 수로는 지난달 19일 153명이 제일 많았는데, 불과 4명 차이다.
이처럼 확진자 수가 많아진 것은 집단감염이 동시다발적으로 터진 탓이다.
이날 연수구의 한 중학교에서 학생 10명이 확진됐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 12일 1학년 학생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날인 13일 학생 83명과 교직원 10명을 전수검사한 결과 이날 학생 10명이 추가 확진돼 총 확진자는 11명으로 늘었다.
또 길병원 암센터건물(6명), 계양구 소재 병원(2명), 부평구 소재 콜센터(4명), 미추홀구 소재 요양원(2명) 등 기존 집단감염지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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