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명근 경기도의원, 평일초 시설 증축 정담회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지난 13일 평일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체육관 증축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오명근 도의원은 "학교 내 급식실과 체육관 건립이 하루빨리 완료돼 우리 평택시 인재들이 해당 시설들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꿈의 실현에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도의원(더불어민주당·평택4)은 지난 13일 평일초등학교를 방문해 급식실·체육관 증축과 안전한 통학로 조성에 대한 정담회를 가졌다.
평일초 급식실·체육관 증축 사업은 올해 1월부터 추진돼 10월 준공예정으로, 현재 공정율은 약 87% 수준이다.
오명근 도의원은 “학교 내 급식실과 체육관 건립이 하루빨리 완료돼 우리 평택시 인재들이 해당 시설들을 바탕으로 자신들의 꿈의 실현에 가까워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교육환경과 더불어 학생들의 안전은 그 무엇보다도 최우선시 돼야 한다”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으로서 학생통학로 통로 확장, 정문 앞 과속단속 카메라 설치 등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마련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Copyright © 서울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왜 이면도로 다니냐” 항의하던 할머니, 덤프트럭에 치여 사망
- “놀이터에서 학생들이 성관계” 주민 신고…공연음란죄?
- 커지는 이슬람사원 갈등 “안전한 나라”vs“똑같은 인간”[김유민의돋보기]
- “나체로 슈퍼마켓 쇼핑한 男…알고보니 폴란드 검사”
- 김정은 어깨에 손 올리는 ‘핑크레이디’ 정체 [김유민의돋보기]
- 아빠는, 아빠가 아니었다… 성폭행 신고 후 숨진 딸
- “지원금 좋아서 공중제비 도는 ××들” 래퍼 노엘, SNS 게시물 모두 삭제
- “여친 자녀들, 나보다 나이 많지만…” 37살 연상과 결혼한 남성
- 아내 장검 살해범 “장인이 저를 좀 뜯어말리지 그러셨어요”
- 택시 탄 지 일주일째 실종된 중년 여성…경찰, 수사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