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병원 옥상 리모델링 중 화재..30여분만에 진화

강수련 기자 2021. 9. 14. 17:1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중구 제일병원 리모델링 현장에서 불이 났다가 36분만에 꺼졌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쯤 리모델링 중인 서울 중구 제일병원 건물 옥상 냉각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관들에 의해 오후 4시11분 진화됐다.

이 불로 현장에서 일하던 공사인부 2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News1 DB

(서울=뉴스1) 강수련 기자 = 서울 중구 제일병원 리모델링 현장에서 불이 났다가 36분만에 꺼졌다.

14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5분쯤 리모델링 중인 서울 중구 제일병원 건물 옥상 냉각탑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소방관들에 의해 오후 4시11분 진화됐다.

이 불로 현장에서 일하던 공사인부 2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화재원인과 재산 피해를 조사 중이다.

training@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