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새간 학생 일평균 169명 확진..등교율 80.3%

보도국 2021. 9. 14. 17:0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로나19 4차 유행이 지속하면서 학생 확진자 수가 하루 평균 170명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9일부터 닷새 동안 전국에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은 모두 847명으로 하루에 169.4명꼴입니다.

한 주 전 집계치인 161명과 비교해 소폭 늘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등교 수업이 확대되며 어제(14일) 기준으로 학생 등교율은 80.3%를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