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톱 6·뉴에라프로젝트, 1억원 기부
김효정 2021. 9. 14. 16:48
(서울=연합뉴스)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 톱 6와 매니지먼트 대행사였던 뉴에라프로젝트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 기부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비인후과 김창훈 교수, 연세대학교 유대현 의과대학장, 가수 영탁, 뉴에라프로젝트 박설화 대표. 2021.9.14 [뉴에라프로젝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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