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소식] 내년 출범 충남관광재단 비상근 감사 모집

양영석 2021. 9. 14. 16: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남도는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에서 일할 비상근 감사 1명을 모집한다.

지난달 진행한 1차 모집 공고에서 지원자 수가 미달해 이번에 재공고하게 됐다.

공공기관에서 감사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고,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충남도는 도내 14개 지역을 연안 침식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충남도청사 [충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홍성=연합뉴스) 충남도는 내년 상반기 출범 예정인 충청남도관광재단에서 일할 비상근 감사 1명을 모집한다.

지난달 진행한 1차 모집 공고에서 지원자 수가 미달해 이번에 재공고하게 됐다.

임기는 2년이며, 1차례 연임할 수 있다.

공공기관에서 감사업무를 수행한 경험이 있고, 공인회계사 자격증이 있어야 지원할 수 있다.

오는 24일까지 지원서를 작성해 도 관광진흥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충남도내 14곳 해안 침식 집중 관리

(홍성=연합뉴스) 충남도는 도내 14개 지역을 연안 침식지역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관리 지역은 보령 장고도, 서천 유부도·도둔, 태안 어은돌·운여·신두리·만리포·백사장·청포대·구례포·학암포, 보령 무창포 등이다.

이 가운데 보령 장고도, 서천 유부도·도둔, 태안 어은돌·운여·신두리·만리포·백사장 등 8개 지역은 해안 침식을 차단하기 위해 정비 사업을 우선 추진할 방침이다.

youngs@yna.co.kr

☞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7년 불복…딸은 극단선택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 원주서 불에 탄 승용차에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 벤츠 담보로 넘기려 했다고…남편 때려 죽인 아내 실형
☞ 광주형일자리 생산차 캐스퍼…문대통령도 '광클'했다고?
☞ 홍준표,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영입하려다…
☞ 블랙핑크 리사 뮤직비디오 대히트에 태국정부도 '반색'…왜?
☞ '고무줄로 꽁꽁' 입 안 괴사 충격적…"백구 학대자 찾습니다"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