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생산 '원샷' 러 백신, 이달 첫 해외 수출 승인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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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제약사 GL라파가 러시아의 1회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Light) 수출 승인을 전세계 최초로 받을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4일 황재간 GL 라파 회장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러시아 당국이 이달 말까지 우리가 만든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 수출을 승인할 것이라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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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기다리며 생산..기념 행사도 준비"

(서울=뉴스1) 원태성 기자 = 한국 제약사 GL라파가 러시아의 1회용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인 스푸트니크 라이트(Light) 수출 승인을 전세계 최초로 받을 전망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14일 황재간 GL 라파 회장은 "모든 준비를 마쳤다"며 "러시아 당국이 이달 말까지 우리가 만든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 수출을 승인할 것이라고 러시아국부펀드(RDIF)가 통보했다"고 밝혔다.
앞서 RDIF는 올해 해외에서 약 7억회분의 백신을 생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황재간 회장은 "러시아가 백신 우리의 생산과정을 검증하기를 기다리며 스푸트니크 라이트 백신을 계속 생산하고 있다"며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의 첫 해외 생산 승인을 기념하는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GL라파는 이미 강원도 춘천시에 있는 거두농공단지 내 백신 생산라인에서 스푸트니크라이트 백신을 최소 1000만회분 생산해 저장하고 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kha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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