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배수진, 백신 후유증 토로 "가슴 통증..숨 쉬는 게 답답"

한현정 2021. 9. 14. 16: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 배수진이 백신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배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배수진은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2020년 5월 이혼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동성의 딸이자 크리에이터 배수진이 백신 접종 후유증을 토로했다.

배수진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화이자 주사 맞은 지 6일째인데 아직도 가슴 통증이 있는데 정상인가요?"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숨 쉬는 게 조금 답답해요..”라며 백신 접종 이후 후유증을 앓고 있음을 고백했다.

앞서 배수진은 MBN 예능 ‘돌싱글즈’에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함께 출연한 최준호와 핑크빛 기류를 보였으나 최종 커플이 불발되며 아쉬움을 남긴 바 있다.

배수진은 지난 2018년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한 명 두고 있으며 2020년 5월 이혼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