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변화에 식량 작물 수확 2050년까지 30%가량 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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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기후변화의 여파로 식량 작물 수확량이 2050년까지 30%가량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영국의 싱크탱크인 채텀하우스는 '기후변화 리스크 진단 2021' 보고서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가뭄 심화로 식량 공급이 인구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세계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2050년까지 식량 생산을 50% 가까이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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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싱크탱크인 채텀하우스는 '기후변화 리스크 진단 2021' 보고서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기온 상승과 가뭄 심화로 식량 공급이 인구 수요를 따라가기 어려워질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세계 식량 수요를 충족시키려면 2050년까지 식량 생산을 50% 가까이 늘려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구 증가와 기후 변화로 식량 안보 상황이 악화되는 가운데 코로나19에 따른 공급망 혼란과 잦은 이상 기후가 나타나면서 이미 식량 가격은 최근 거의 10년 만의 최고 수준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채텀하우스는 보고서에서 2040년까지 심각한 가뭄의 영향을 받는 농경지의 비율이 32%까지 늘 것으로 예상하면서 특히 2050년까지 밀과 쌀을 재배하는 농경지의 35%가 무더위에 노출돼 생산량이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지 않으면 극심한 기후 영향이 상시화될 것이라고 우려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영아 기자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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