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535%

경제부 입력 2021. 9. 14. 16:35 수정 2021. 9. 14. 16: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10년물 금리는 연 2.060%로 2.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5bp 상승, 1.7bp 상승으로 연 1.775%, 연 1.402%에 마감했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7bp 상승, 1.7bp 상승으로 연 2.058%, 연 2.058%를 기록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3년물 연 1.535% (PG)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서울=연합뉴스) 14일 국고채 금리가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보다 1.0bp(1bp=0.01%포인트) 오른 연 1.535%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2.060%로 2.3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은 각각 1.5bp 상승, 1.7bp 상승으로 연 1.775%, 연 1.402%에 마감했다.

20년물은 연 2.067%로 2.1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1.7bp 상승, 1.7bp 상승으로 연 2.058%, 연 2.058%를 기록했다.

☞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7년 불복…딸은 극단선택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 원주서 불에 탄 승용차에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 벤츠 담보로 넘기려 했다고…남편 때려 죽인 아내 실형
☞ 광주형일자리 생산차 캐스퍼…문대통령도 '광클'했다고?
☞ 洪, 지지자 비판에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영입 보류
☞ 블랙핑크 리사 뮤직비디오 대히트에 태국정부도 '반색'…왜?
☞ 12살 아들 총격 살해한 미 엄마…메모리카드 행방 다투다 격앙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