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 마감시황]외국인·기관 1兆 순매수..코스피 반등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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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1조원 넘게 국내 주식을 사들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외국인은 2983억원, 기관은 76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657억원 순매도했다.
외국인 홀로 211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142억원, 기관은 713억원 순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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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외국인과 기관투자자들이 1조원 넘게 국내 주식을 사들이면서 코스피와 코스닥이 모두 상승 마감했다.
1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0.97포인트(0.67%) 상승한 3148.83을 기록했다.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수세가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2983억원, 기관은 7626억원 순매수했고 개인은 1조657억원 순매도했다. 기관의 경우 지난달 4일 8893억원 이후 최대 규모로 순매수했다.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은행 업종의 상승폭이 6.29%로 압도적이었다. 이어 의료정밀(3.06%), 운수창고(2.06%), 금융업(1.76%) 등의 순서였다. 철강·금속(-1.53%), 섬유·의복(-1.19%), 비금속광물(-1.15%)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였다. 현대차의 상승폭이 1.95%로 가장 컸다. 이어 삼성SDI(1.89%), 기아(0.97%), SK하이닉스(0.94%), 삼성전자(0.39%), 셀트리온(0.38%) 등의 순서였다.
플랫폼 규제 우려에 연일 약세를 보인 NAVER와 카카오는 이날도 하락했다. 네이버는 1.35% 내렸고 카카오는 골목상권 논란 사업을 철수한다는 발표에 낙폭을 줄여 약보합으로 장을 마쳤다.
코로나19 백신 접종률과 함께 '위드 코로나' 기대감이 커지면서 여행·항공 관련 종목도 강세를 보였다. 하나투어(9.16%), 노랑풍선(19.03%), 모두투어(5.49%) 등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날보다 1.11%(11.40포인트) 오른 1037.74에 마감했다. 코스피와 달리 장 후반까지 상승세가 유지됐다. 오후 2시 51분에는 장중 최고가인 1038.94를 기록하기도 했다. 외국인 홀로 2114억원 순매수했다. 개인은 1142억원, 기관은 713억원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일반전기전자(3.66%), 디지털컨텐츠(3.64%), 섬유·의류(3.49%) 등의 항목이 특히 상승세가 두드러졌다. 운송장비·부품(-2.06%), 기타제조(-0.28%), 건설(-0.20%) 등만 내렸다.
시총 상위 10위 종목 대부분 상승했다. 에코프로비엠은 8.33% 상승했고, 엘앤에프(2.60%), 알테오젠(2.48%), 펄어비스(2.47%), 씨젠(1.75%), SK머티리얼즈(1.02%), 카카오게임즈(0.84%), 셀트리온헬스케어(0.64%) 등의 순이었다. 에이치엘비는 -6.43% 하락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투자전략팀장은 "기관이 대량 매수에 나선 이유는 외국인 선물 매매, 원화 강세 영향으로 볼 수 있다"며 "원화 강세 반전이 외국인 선물 매수를 자극해 선물 베이시스 플러스 반전, 프로그램 매수 유입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이어 "연말 소비시즌을 앞둔 상황에서 재고 축적 수요 유입이 가시화되고 있다"며 "글로벌 유동성, 국내 외국인 매매 패턴에서도 긍정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은 긴 호흡에서 주목해 볼 변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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