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단신]배스킨라빈스, '보름달 무드등' 굿즈 출시 外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롯데GRS가 엔제리너스 커피에 도입한 공정무역 인증 원두를 전국 롯데리아 매장으로 확대 운영한다. 롯데리아 커피는 공정 무역 인증을 받은 원두 도입과 함께 커피 맛 업그레이드를 위해 원두 배합비 개선을 바탕으로 공정 무역 인증 원두를 활용한 최적의 맛 구현을 위해 원두 투입량을 기존 대비 약 50% 늘렸다.
▲KFC가 시즌 한정 메뉴로 '켄터키바비큐통다리구이'를 출시했다. 켄터키바비큐통다리구이는 지난해 선보인 '켄터키통다리구이'와 '오리지널통다리구이'에 이어 올해 처음으로 내놓은 통다리 오븐치킨이다. KFC는 이번 켄터키바비큐통다리구이 출시를 기념해 음악전문포털 '지니뮤직'과 함께 오는 27일까지 2주 한정으로 2종의 신메뉴 지니뮤직팩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배스킨라빈스가 한가위 정취를 담은 '보름달 무드등'을 선보인다. 오는 17일 출시되는 배스킨라빈스의 '보름달 무드등'은 웜 그레이 컬러를 사용해 은은한 빛을 내는 보름달을 재현한 인테리어 굿즈다. 제품이 켜진 상태에서 달 표면을 가볍게 두드리면 색상이 변해 다양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오는 17일부터 매장에서 쿼터 사이즈 이상 구매 시 4900원에 만나볼 수 있다. 해피페이로 결제 시에는 2000원의 혜택이 추가로 적용된다.
▲한국파파존스는 지난 13일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가톨릭여성연합회를 방문, 2000만원을 기탁했다. 기부금 전달식은 한국파파존스 전중구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과 가톨릭여성연합회 석남연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부금 전달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여성 및 취약계층을 위해 다방면으로 활동하는 단체 취지를 지원하는 한편 아동 청소년 후원을 포함한 각종 영역에서 사회공헌을 지속 전개한 파파존스 피자 본사 행보의 연장선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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