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소식]목원대 장온정 교수, 양성평등 촉진 여가족장관상 등

유순상 2021. 9. 14.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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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는 사회복지학과 장온정 교수가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수행, 양성평등 촉진과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과 프로그램 추진때 양성의 관점 및 요구를 고르게 반영해 공정한 정책이 이뤄지도록 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 설계학습 능력을 키워주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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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장온정 교수.(사진=목원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목원대는 사회복지학과 장온정 교수가 성별영향평가를 적극 수행, 양성평등 촉진과 국가사회발전에 이바지한 공로, ‘여성가족부장관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성별영향평가는 정책과 프로그램 추진때 양성의 관점 및 요구를 고르게 반영해 공정한 정책이 이뤄지도록 한다.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Triangle(트라이앵글)+ 캠프' 실무회의

건양대 대학혁신지원사업단 'Triangle+ 캠프' 실무회의.(사진=건양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건양대는 대학혁신지원사업단이 교내에서 대전·충남·전북권 지역대학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과 'Triangle(트라이앵글)+ 캠프' 성공 개최를 위해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Triangle+ 캠프는 대학혁신지원사업 일환으로 매년 대전·충남·전북권 지역대학 재학생들이 융합팀을 구성, 아이디어 기획, 설계, 제작, 발표 등을 한다. 이를 통해 자기주도 설계학습 능력을 키워주고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겸비한 창의융합인재를 양성한다.

건양대와 한밭대, 원광대, 공주대 사업단 관계자들이 참석, 캠프의 전반적인 추진 목표를 재차 확인했다. 아울러 학생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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