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127, 음반판매량 줄세웠다
이재은 온라인기자 2021. 9. 14. 16:28
[스포츠경향]
NCT 127이 예스24 9월 2주차 음반 판매량 1위를 차지했다.
예스24는 14일 NCT 127 정규 3집 ‘STICKER’(스티커)의 서울 시티·스티키·스티커 버전이 각각 1위부터 3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백예린 ‘선물’이 4위, 양요섭 정규 1집 ‘Chocolate Box’(초콜릿 박스)가 5위, NCT 127 ‘STICKER’ 쥬얼 케이스 버전이 6위, 키 미니 1집 ‘BAD LOVE’(배드 러브) 포토북 비 버전과 에이 버전이 7~8위, 에이비식스 2집 ‘MO’ COMPLETE’(모‘ 컴플리트)이 9위, 리사의 ‘LALISA’(라리사)가 10위에 올랐다고 전했다.
NCT 127은 지난달 정규 3집 예약 판매 하루 만에 선주문 132만 장을 기록하며 밀리언셀러 등극을 예고한 바 있다.
한편 NCT 127의 정규 3집은 오는 17일 오후 1시 발매된다.
이재은 온라인기자 rheelu@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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