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피해 육지로 올라온 소형 선박들

하경민 2021. 9. 14.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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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CHANTHU)가 북상 중인 14일 오후 부산 해운대구 송정해수욕장 인근 도로에 소형 어선들이 줄 지어 대피해 있다. 2021.09.14. yulnet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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