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거리두기 꼼꼼 점검"..제주 자치경찰 연휴 비상근무

강정만 2021. 9. 14.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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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가용경찰력을 총동원해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연휴기간동안 귀성객·관광객 등 21만 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비상근무 기간 중 방역 지원·교통 안전·식생활 안전 등 3개 분야에 연인원 288명을 투입한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PC방, 노래연습장,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 12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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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자치경찰단 소속 경찰관들이 제주공항에서 코로나 19 방역활동을 벌이고 있다./뉴시스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추석 연휴기간인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과 함께 가용경찰력을 총동원해 특별비상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연휴기간동안 귀성객·관광객 등 21만 여명이 제주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비상근무 기간 중 방역 지원·교통 안전·식생활 안전 등 3개 분야에 연인원 288명을 투입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에 따른 행정명령 집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내·외근 인력 1일 35명을 투입해 방역 지원근무에 나선다. 제주특별자치도와 합동으로 PC방, 노래연습장, 박물관 등 다중이용시설 12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행정명령 방역수칙 위반 신고 출동 ▲공·항만 발열감시 지원 ▲인재개발원 등 격리시설 질서유지 지원 등 다각적인 방역 활동을 전개한다.

귀성객 및 관광객의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특별 교통관리에도 주력한다.

제주 관문인 제주국제공항과 제주항 일대를 비롯해 제주시민속오일장(17일 개장), 서귀포오일장(19일 개장), 동문재래시장, 서귀포시매일올레시장 등 전통시장 일대 교통관리에 나선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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