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헛,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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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피자헛은 추석을 앞두고 자사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자헛은 캐시리스 사회와 코로나19로 인한 모바일·비대면 선물하기 등의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판매하던 지류 상품권 대신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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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한국피자헛은 추석을 앞두고 자사 모바일 상품권 판매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피자헛은 캐시리스 사회와 코로나19로 인한 모바일·비대면 선물하기 등의 트렌드를 반영해 소비자들에게 보다 편리한 결제 방식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에 판매하던 지류 상품권 대신 해당 서비스를 시작했다.
피자헛 모바일 상품권은 1·3·5만원 금액권과 리얼 하프앤하프, 블랙알리오스테이크 등 인기 메뉴 교환권 15종으로 준비됐다. 상대방의 연락처만 있으면 비대면으로 편리하게 상품을 선물할 수 있다.
또 추석을 맞아 선물하기 좋은 '보름달 세트'를 오는 30일까지 한정으로 출시한다. 보름달 세트는 수퍼슈프림 리치골드 라지 사이즈, 리치 치즈 파스타, 콜라 1.25ℓ 등으로 구성됐다. 15% 할인된 3만8000원대로 선물하기가 가능하다.
피자헛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소비가 일상화된 상황 속에서 보다 더 편리한 방법으로 피자헛을 선물할 수 있도록 모바일 상품권을 론칭하게 됐다"며 "이번 추석, 감사한 분들께 피자헛 모바일 상품권으로 따뜻한 마음 전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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