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장유자이 더 파크' 587가구 내달 분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건설은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장유자이 더 파크'를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도보 생활권에 대형 마트와 병원, 대청중·고등학교와 학원가, 김해시립장유도서관 등이 있다.
김해에서 약 16년 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로 분양에 나서는 것이라고 GS건설은 소개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마련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GS건설은 경상남도 김해시 신문동에 들어서는 '장유자이 더 파크'를 내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8층, 7개 동, 전용면적 59∼125㎡ 총 587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장유 나들목(IC)과 인접해 남해고속도로와의 접근성이 좋으며 복선 전철 '장유역'이 개통 예정이라 교통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도보 생활권에 대형 마트와 병원, 대청중·고등학교와 학원가, 김해시립장유도서관 등이 있다.
단지 전면에 반룡산이, 산 끝자락으로는 김해평야가 펼쳐져 있다. 단지에서 도보 거리에 대청천이 있으며 율하천과 조만강까지 연결되는 총길이 13.5km의 '장유누리길'도 조성돼있다.
김해에서 약 16년 만에 '자이'(Xi) 단독 브랜드로 분양에 나서는 것이라고 GS건설은 소개했다.
견본주택은 김해시 대청동 71-3번지에 마련된다. 입주는 2024년 상반기 예정이다.
redflag@yna.co.kr
- ☞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7년 불복…딸은 극단선택
-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 ☞ 원주서 불에 탄 승용차에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 ☞ 벤츠 담보로 넘기려 했다고…남편 때려 죽인 아내 실형
- ☞ 광주형일자리 생산차 캐스퍼…문대통령도 '광클'했다고?
- ☞ 洪, 지지자 비판에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영입 보류
- ☞ 블랙핑크 리사 뮤직비디오 대히트에 태국정부도 '반색'…왜?
- ☞ 12살 아들 총격 살해한 미 엄마…메모리카드 행방 다투다 격앙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테이저건 맞고 검거된 50대 살인미수 용의자 숨져(종합) | 연합뉴스
- 여성동료에 "남자친구와 피임 조심해" 징계 대상 되나 | 연합뉴스
- 여자친구 집에 감금하고 성폭행한 40대 남성 구속영장 | 연합뉴스
- 입 연 클린스만 "이강인이 손흥민에 무례한 말" | 연합뉴스
- 선우은숙 측 "유영재, 사실혼 숨기고 결혼…혼인취소 소송" | 연합뉴스
- '충돌 논란' 쇼트트랙 박지원 "황대헌, 진심어린 사과했다" | 연합뉴스
- 에이핑크 윤보미-작곡가 라도 7년간 열애 중 | 연합뉴스
- 中 광둥성서 또 선박이 다리 교각과 충돌…4명 실종(종합) | 연합뉴스
- 세계스카우트연맹 "새만금 잼버리 파행, 과도한 정부 개입 탓"(종합) | 연합뉴스
- "옆손님 대화가 이상한데?"…7천만원 피해 막은 20대의 '기지'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