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ck] 태풍 오지도 않았는데..엉또폭포, 벌써 '거센 물폭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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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4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물이 쏟아져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린 14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물에 잠긴 제주시 용강동의 한 도로에서 고립된 차 안의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태풍 '찬투' 북상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중문 앞바다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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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찬투' 북상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14일 오전,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물이 쏟아져 관광객의 눈길을 끌고 있는 모습. 폭포수가 대량 쏟아지는 엉또폭포의 장관은 한라산에 남쪽 사면에 300㎜ 이상의 폭우가 쏟아졌을 때만 볼 수 있습니다.
태풍 '찬투'의 간접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린 14일 오전, 소방대원들이 물에 잠긴 제주시 용강동의 한 도로에서 고립된 차 안의 운전자를 구조하고 있습니다.
14일 오전 태풍 ‘찬투’ 북상의 영향으로 강한 비바람이 몰아친 중문 앞바다의 모습. 파도가 어제보다 한층 더 거세진 모습입니다.
제14호 태풍 '찬투'가 오는 17일쯤 우리나라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고 기상청이 14일 발표했습니다. (사진은 14일 오전 9시 기준 찬투 레이더 영상)
'뉴스 픽' 오늘의 사진이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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