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천 충북도의원 "불용예산 코로나19 피해 지원에 쓰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충북도의회 최경천(비례) 의원은 14일 "도의 불용예산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 지원에 적극 활용하라"고 촉구했다.
최 의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1 대한민국 지방재정'을 보면 지난해 충북의 자체 재난지원금은 430억원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12억원), 울산(166억원) 다음으로 적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의회 최경천(비례) 의원은 14일 "도의 불용예산을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도민 지원에 적극 활용하라"고 촉구했다.
![최경천 충북도의원 [충북도의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yonhap/20210914155612078npnt.jpg)
최 의원은 이날 열린 도의회 제393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국회 예산정책처가 발간한 '2021 대한민국 지방재정'을 보면 지난해 충북의 자체 재난지원금은 430억원으로 17개 광역자치단체 중 세종(12억원), 울산(166억원) 다음으로 적다"며 이같이 요구했다.
최 의원은 "지난해 코로나19로 미집행한 사업비는 152억원에 이른다"며 "향후 이러한 불용액 발생은 재난지원금으로 우선 사용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코로나19로 개최가 불가능하거나 비대면·온라인으로 축소·연기되는 행사가 많다"며 "행사성 예산을 전면 재검토 후 재난지원 예산으로 편성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도민의 삶이 위태롭다면 현재 진행 중인 도의회 청사 건립 역시 과감히 연기해야 한다"며 "가장 기초적인 지방분권은 도민의 삶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의회가 역할을 다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jeonch@yna.co.kr
- ☞ '친딸 성폭행' 50대, 징역 7년 불복…딸은 극단선택
-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 ☞ 원주서 불에 탄 승용차에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 ☞ 벤츠 담보로 넘기려 했다고…남편 때려 죽인 아내 실형
- ☞ 광주형일자리 생산차 캐스퍼…문대통령도 '광클'했다고?
- ☞ 洪, 지지자 비판에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영입 보류
- ☞ 블랙핑크 리사 뮤직비디오 대히트에 태국정부도 '반색'…왜?
- ☞ 12살 아들 총격 살해한 미 엄마…메모리카드 행방 다투다 격앙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성조기는 입으면서 왜?…3·1절에 띄우는 '태극기 패션' | 연합뉴스
- 정신과 진단에도 병가 '무산'…쓰러질 때까지 출근한 초등교사 | 연합뉴스
- 아르헨서 동물과 동일시하는 청소년 하위문화 '테리안' 유행 | 연합뉴스
- 부산서 주행 중 넘어진 오토바이에서 튕겨 나간 30대 사망 | 연합뉴스
- 한류 열풍 이끈 '겨울연가', 영화로 재편집…日서 내달 개봉 | 연합뉴스
- 안중근 조롱에 이토 히로부미 찬양…계속되는 틱톡 게시물 논란 | 연합뉴스
- 새벽 종로 번화가서 부탄가스 폭발 시도한 30대 체포 | 연합뉴스
- "큰 거 온다"던 李대통령, 틱톡 가입…SNS 소통 행보 박차 | 연합뉴스
- [특파원 시선] 부풀려진 한국 vs 동남아 누리꾼 간 '온라인 설전' | 연합뉴스
- 은마아파트 화재, 당사자 여학생이 처음 구조 요청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