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0.67% 상승 3,148.83 마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스피가 20.97 포인트, 0.67% 오른 3,148.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2천9백억 원 이상, 기관이 7천6백억 원 이상을 각각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11.40 포인트, 1.11% 오른 1,037.74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2원 내린 1,170.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20.97 포인트, 0.67% 오른 3,148.83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외국인이 2천9백억 원 이상, 기관이 7천6백억 원 이상을 각각 순매수해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개인은 1조 원 이상을 순매도했습니다.
코스닥은 11.40 포인트, 1.11% 오른 1,037.74에 마감했습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5.2원 내린 1,170.8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YTN 박병한 (bhpark@ytn.co.kr)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시각 코로나19 확진자 및 예방접종 현황을 확인하세요.
연예인 A씨와 유튜버의 싸움? 궁금하다면 [웹툰뉴스]
깔끔하게 훑어주는 세상의 이슈 [와이퍼]
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홍준표, 이영돈 PD 영입 보류..."비판 봇물처럼 쏟아져"
- "끊임없는 통화에 돈다발? 수상한데"...보이스피싱 막은 기사들
- 고무줄로 주둥이 꽁꽁 묶인 채 버려진 백구..."악마를 찾습니다"
- 머스크, 트윗 한줄에 '시바 플로키' 코인 폭등
- 부동산 투기 의혹 수사받던 목포시의회 의원 숨져
- 세계적 암 권위자 "조폭들 암 치료 효과 더 좋아...왜?"
- [속보] 민주당, 오후 5시에 긴급 최고위...이재명 1심 선고 대책 논의
- 난리 난 정읍 수능 고사장..."종소리 10분 빨리 울려"
- 이재명 선거법 1심 징역형...확정 시 대선 출마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