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건협, 국내 기업 아프리카 수주 지원.."컨설팅 지원 강화"

이동희 기자 2021. 9. 14.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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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건설협회는 14일 한-아프리카 재단과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MOU에 따라 Δ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촉진과 지원에 필요한 지역 연구 및 정보 수집 Δ보고서 및 간행물 등의 자료와 전문가 상호 교류 Δ세미나 및 설명회 공동 개최와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해건협은 이번 MOU로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에 있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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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아프리카 재단과 MOU 체결
© 뉴스1

(서울=뉴스1) 이동희 기자 = 해외건설협회는 14일 한-아프리카 재단과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MOU에 따라 Δ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촉진과 지원에 필요한 지역 연구 및 정보 수집 Δ보고서 및 간행물 등의 자료와 전문가 상호 교류 Δ세미나 및 설명회 공동 개최와 지원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해건협은 이번 MOU로 국내 기업의 아프리카 진출에 있어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컨설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선호 해건협 회장은 "올해가 우리나라가 아프키라 국가들과 처음으로 수교를 맺기 시작한지 60주년"이라며 "두 기관의 정보교류 협력체계 계기로 우리 기업에 실질 정보를 제공해 아프리카 진출이 활성화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yagoojo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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