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친 2살 딸 스카프로 목 조른 男, 아동학대로 52년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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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2살 아이를 질식시켜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52년형을 선고받았다.
콜먼은 아기가 죽지 않고 기절할 정도로만 질식시켰으며 그는 이런 행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보관하다 아기 엄마인 여자친구에게 들키는 바람에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콜먼은 자신의 범행이 "각성제 때문"이라고 주장했으며 아동학대 등 다수 전과를 보유한 그는 범행 당시 출소한 지 4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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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한 남성이 2살 아이를 질식시켜 아동학대 혐의로 징역 52년형을 선고받았다.
13일(현지시각) 뉴욕포스트는 데이비드 콜먼이 작년 12월14일 여자친구의 집과 차량에서 2차례에 걸쳐 스카프로 그의 2살배기 딸의 목을 졸라 매달리게 했다고 보도했다.
콜먼은 아기가 죽지 않고 기절할 정도로만 질식시켰으며 그는 이런 행위를 휴대전화로 촬영해 보관하다 아기 엄마인 여자친구에게 들키는 바람에 경찰에 체포돼 재판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영상 속 아기가 고통스러워하거나 여러 차례 의식을 잃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콜먼은 멈추지 않고 반복적으로 범행을 가했다.
콜먼은 처음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됐지만 형량협상제도(피의자가 범죄혐의를 인정하는 등 대가로 감형해주는 제도)를 통해 아동학대로 범죄 혐의가 낮춰져, 지난 7일 재판에서 52년형을 선고받았다.
재판을 맡은 두에인 도허티 판사는 “극단적인 폭력이 있었다”며 “그 나이대, 아니 나이를 불문하고 그런 식으로 아이를 해친다는 것은 최악”이라고 말했다.
콜먼은 자신의 범행이 “각성제 때문”이라고 주장했으며 아동학대 등 다수 전과를 보유한 그는 범행 당시 출소한 지 4개월 밖에 지나지 않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민선 온라인 뉴스 기자 mingtun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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