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에라, '미스터트롯' 톱6+팬 이름으로 1억 기부 "고마움에 보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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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에라프로젝트가 '미스터트롯' 톱6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팬들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한편,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1일자로 '미스터트롯' 톱6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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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뉴에라프로젝트가 '미스터트롯' 톱6와 함께 유종의 미를 거뒀다.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3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에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팬들의 이름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난 1년 6개월간 함께 호흡을 맞춘 톱6와 무한한 사랑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기부금은 이비인후과 연구 목적으로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연세대학교 유대현 의과대학장, 이비인후과 김창훈 교수, 뉴에라프로젝트 박설화 대표, 영탁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영탁은 "모든 의료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기초 의학 발전을 통해 많은 병의 근본적인 해결 방안이 마련되면 환자분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질병과 싸우고 있는 많은 의학 연구자분들을 응원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뉴에라프로젝트는 지난 11일자로 '미스터트롯' 톱6와의 매니지먼트 계약이 종료됐다.
[티브이데일리 김종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제공=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 영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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