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제주도 호우특보..목요일 오후부터 태풍 영향권

이서경 캐스터 2021. 9. 14.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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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외전] 오늘도 내륙 지방은 가을볕만 뜨겁게 내리쬐고 있는데 제주도에는 비바람이 몰아치고 있습니다.

이 시각 제주의 모습인데 굵은 비가 내리는 건 물론이고 거친 파도도 쉴 새 없이 밀려오고 있습니다.

어제부터 지금까지 제주도 상각봉에는430mm가량의 많은 비가 쏟아졌고요.

제주도에 호우특보가 내려져 있고 제주 남쪽 먼바다와 서해 남부 먼바다에는 태풍 경보도 내려져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주를 중심으로 50에서 100, 많게는 150mm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14호 태풍 찬투는 현재 중국 상하이 동쪽 해상에서 맴돌고 있습니다.

모레 오전부터는 우리나라 쪽으로 방향을 틀 것으로 보이는데요.

금요일 새벽 제주 해안 지방을 스치듯 지나서 이후로 남해상을 통과하겠습니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목요일 오후부터 영향권에 들겠습니다.

전라도 지방은 금요일 새벽부터 오후 사이 경상도는 금요일 아침부터 밤 사이가 가장 고비 시간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날씨였습니다.

이서경 캐스터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1400/article/6300671_34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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