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세' 함소원, 초미니 원피스로 트와이스 따라잡기 "이젠 걸그룹을 따라 해"

임혜영 2021. 9. 14.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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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이 걸그룹 따라잡기에 나섰다.

함소원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예스오알예스. 혜정엄마 걸그룹 따라잡기. 관리하더니 이젠 걸그룹을 따라 해~^^ 창피하지만 올려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올해 46세의 나이인 함소원은 긴 생머리와 늘씬한 각선미, 몸매를 자랑했으며, 진짜 걸그룹이 된 듯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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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임혜영 기자] 함소원이 걸그룹 따라잡기에 나섰다.

함소원은 1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트와이스 예스오알예스. 혜정엄마 걸그룹 따라잡기. 관리하더니 이젠 걸그룹을 따라 해~^^ 창피하지만 올려봤네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함소원은 화려한 꽃무늬의 미니 원피스를 착용하고 트와이스 노래 ‘YES or YES’에 맞춰 댄스 삼매경인 모습이다.

올해 46세의 나이인 함소원은 긴 생머리와 늘씬한 각선미, 몸매를 자랑했으며, 진짜 걸그룹이 된 듯 다양한 표정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한편 함소원은 18세 연하의 중국인 남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hylim@osen.co.kr

[사진] 함소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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