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찬투' 영향으로 범람한 화북천
양영전 2021. 9. 14. 15:21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14호 태풍 '찬투'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14일 오후 제주 제주시 화북2동 화북천이 범람해 소방대원들이 안전 통제선을 설치하고 있다. (사진=제주소방서 제공) 2021.09.14. phot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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