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역 군수·구청장 "재정지원 탈락한 인하대 재평가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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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평가에서 탈락한 인하대를 재평가 해 달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14일 인천중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지자체장들은 인하대 일반재정지원 대상 재평가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들은 성명서에 "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모든 대학구성원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인하대 이의신청 수용을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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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인천지역 군수·구청장들이 대학기본역량진단 최종평가에서 탈락한 인하대를 재평가 해 달라며 성명서를 발표했다.
14일 인천중구에 따르면 전날 열린 인천지역 군수·구청장 협의회에서 지자체장들은 인하대 일반재정지원 대상 재평가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홍인성 중구청장은 협의회에서 "교육부의 납득하기 어려운 평가 결과에 대해 재평가 촉구 공동성명을 발의했고, 참석한 군수·구청장들도 뜻을 함께 했다"고 말했다.
이들은 성명서에 "교육부는 2021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평가 내용을 투명하게 공개해야 하고, 모든 대학구성원과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평가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인하대 이의신청 수용을 촉구했다.
앞서 교육부는 지난 3일 인하대를 포함한 하위 27%에 해당하는 4년제 대학 25곳, 전문대학 27곳을 최종 탈락시켰다.
인하대는 정성평가 항목인 '교육과정 운영 및 개선'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탈락했다.
이번 진단에서 탈락한 대학은 2022~2024년 대학·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비(일반재정지원)를 받을 수 없다.
gut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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