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택시운수종사자 1113명에 생활안정자금 5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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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업자들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생활안정자금 5억5600만원으로 택시운수업자 인당 50만원씩 내달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장시간 택시운행으로 지치는 종사자들을 위해 2억4000만원을 투입, KTX광명역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157.6㎡ 규모로 '택시운수종사자 쉼터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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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뉴스1) 유재규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운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운수업자들을 위해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겠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 7월 말 기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택시운수업자는 총 1113명으로 법인택시 업체 8곳의 265명, 개인택시 848명 등으로 파악됐다.
시는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생활안정자금 5억5600만원으로 택시운수업자 인당 50만원씩 내달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또 장시간 택시운행으로 지치는 종사자들을 위해 2억4000만원을 투입, KTX광명역 시외버스터미널 2층에 157.6㎡ 규모로 '택시운수종사자 쉼터공간'도 마련할 계획이다.
KTX광명역 시외버스터미널은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접근성이 좋고 주차가 편리한 곳으로 선정됐다. 택시운수종사자들의 의견을 반영해 남·여 휴게실, 공용휴게실, 사무 공간 등 휴식과 소통의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오는 10월 공사를 시작해 12월께 마무리 할 방침이다.
ko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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