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짐', 경쟁작은 '꼬꼬무'·'서프라이즈'? 김동현 "1시간 6~8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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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동현이 경쟁작으로 '꼬꼬무', '서프라이즈'를 꼽았다.
이날 김동현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MBC '서프라이즈'가 인기가 많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꼬꼬무'는 한번에 1가지 이야기를, '서프라이즈'는 3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똑똑해짐'은 6~8개 이야기를 한다. 요즘은 사람들이 한번에 여러 개를 짧고 굵게 보고싶어 한다. 임팩트 있게한다"고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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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후 유튜브 채널 IHQ에서는 새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 제작발표회가 진행됐다. 현장에는 김동현, 정봉주, 최태성, 김지민, 럭키가 참석했다.
이날 김동현은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이하 '꼬꼬무'), KBS Joy '차트를 달리는 남자', MBC '서프라이즈'가 인기가 많지 않나"라고 운을 뗐다. 이어 "'꼬꼬무'는 한번에 1가지 이야기를, '서프라이즈'는 3가지 이야기를 하는데 '똑똑해짐'은 6~8개 이야기를 한다. 요즘은 사람들이 한번에 여러 개를 짧고 굵게 보고싶어 한다. 임팩트 있게한다"고 자랑했다.
그러면서 "방송으로는 1시간 분량으로 함축적으로 하는데 실질적으로는 오프닝만 두 시간 정도를 찍는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똑똑해짐'은 개성 넘치는 트레이너들의 뇌 근육 PT 수업을 통해 우리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관장 김동현을 비롯해 봉코치 정봉주, 별코치 최태성, 썰코치 김지민, 운코치 럭키가 '똑똑해짐(Gym)' 트레이닝을 시작한다. '똑똑해짐'은 14일 오후 11시 30분 채널 IHQ를 통해 첫 방송된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 IH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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