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똑해짐' 김지민 "홍일점, 기싸움 안해서 좋아"

문지연 2021. 9. 14.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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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지민이 '똑똑해짐'의 장점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IHQ는 새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의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김동현이 '관장' 겸 MC를 맡고,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봉코치'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별코치'로, 김지민과 럭키가 각각 '썰코치'와 '운코치'로 합류해 '똑똑해짐'의 트레이닝을 담당한다.

'똑똑해짐'은 14일 오후 11시 30분 IHQ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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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IHQ 제공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똑똑해짐'의 장점을 언급했다.

14일 오후 IHQ는 새 예능프로그램 '똑똑해짐'의 제작발표회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했다. 행사에는 김동현, 정봉주, 최태성, 김지민, 럭키가 참석했다.

김지민은 "홍일점이다 보니까 기싸움을 안해서 좋다. 카메라도 잘 잡아줘서 좋다. 또 연령대가 다양해서 좋다. 지식이 깊지 않지만, 어디에서 얘기해주는 걸 좋아해서 좋다"고 장점을 말했다.

'똑똑해짐'은 개성 넘치는 트레이너들의 뇌 근육 PT 수업을 통해 역사, 심리, 과학 등 우리의 지식을 업그레이드하는 인문학 예능 프로그램. 김동현이 '관장' 겸 MC를 맡고, 정봉주 전 국회의원이 '봉코치'로, 역사 강사 최태성이 '별코치'로, 김지민과 럭키가 각각 '썰코치'와 '운코치'로 합류해 '똑똑해짐'의 트레이닝을 담당한다.

'똑똑해짐'은 14일 오후 11시 30분 IHQ를 통해 방송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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