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복, 차기 인천시장 적합도 조사서 박남춘에 오차범위 앞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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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전 인천시장(국민의힘)이 차기 인천시장 적합도에서 박남춘 현 시장(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경인방송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유 전 시장은 20%의 지지율을 얻어 17.9%를 기록한 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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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강남주 기자 = 유정복 전 인천시장(국민의힘)이 차기 인천시장 적합도에서 박남춘 현 시장(더불어민주당)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는 여론조사가 나왔다.
경인방송이 알앤써치에 의뢰해 지난 11~12일 인천시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100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 유 전 시장은 20%의 지지율을 얻어 17.9%를 기록한 박 시장을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이어 윤관석 의원 2.4%(민주당·남동을), 김교흥 의원(민주당·서갑) 1.7%, 문영미 정의당 인천시당위원장 1.4%, 이석행 전 한국폴리텍대학 이사장 0.9% 등이 뒤를 이었다.
박 시장은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32.0%의 지지를 얻었고 유 전 시장은 국민의힘 지지층으로부터 37.6%를 얻어 두 사람 모두 당 내 지지기반이 약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당 지지도는 민주당 32.3%, 국민의힘 31.2%로 박빙이었으며 국민의당 6.7%, 열린민주당 5.6%, 정의당 4.5% 순이었다.
3개 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안심) 번호로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 자세한 사항은 알앤써치 또는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inamju@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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