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 지누 득남, 50대 늦깎이 아빠 됐다

김유림 기자 2021. 9. 14.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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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부부가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지누와 웨딩사진을 올리며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1984년생인 임사라 변호사는 올해 나이 38세로 2018년 곽도원의 전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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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누♥임사라 부부가 득남했다. /사진=임사라 변호사 인스타그램

지누♥임사라 부부가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지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Whut up tho' world!! Whut it iz & Whut it be like? 20210825”라는 글과 함께 아들을 공개했다.

앞서 지누와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당시 인스타그램에 지누와 웨딩사진을 올리며 "기다려온 인생의 반쪽을 찾아 한 가족을 이루게 되었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전했다.

지누는 1971년생으로 올해 51세로 션과 함께 힙합 듀엣 지누션을 결성, 1997에 재데뷔했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에서 이사로 재직 중이다. 1984년생인 임사라 변호사는 올해 나이 38세로 2018년 곽도원의 전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의 대표로 이름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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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림 기자 cocory0989@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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