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폴 투약' 하정우, 1심 벌금 3,000만원 선고

고승민 2021. 9. 1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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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프로포폴 투약(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1심에서 벌금 3,000만원을 선고받은 배우 하정우가 14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선고 공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2021.09.14.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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