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륜중·고교 개교 100주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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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대륜중·고교가 오는 15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대륜중·고교의 전신인 교남학원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9월 15일 민족지사 홍주일·김영서·정운기가 사비를 들여 대구부 팔운정에 위치한 우현서루를 빌려 설립했다.
이후 교남학교, 대륜학교, 대륜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병설인가를 받으면서 지금의 대륜중·고교로 발전했다.
대륜중·고는 개교기념일인 15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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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에서 내려다본 대구 대륜중·고 [대륜고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9/14/yonhap/20210914141051781afqn.jpg)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 대륜중·고교가 오는 15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대륜중·고교의 전신인 교남학원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9월 15일 민족지사 홍주일·김영서·정운기가 사비를 들여 대구부 팔운정에 위치한 우현서루를 빌려 설립했다.
당시 정규학교가 아닌 비인가 민족학교였지만 개교 이듬해인 1922년에만 900명 넘는 학생이 수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후 교남학교, 대륜학교, 대륜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병설인가를 받으면서 지금의 대륜중·고교로 발전했다.
학교도 우현서루에서 남산동, 수성동을 거쳤고 1989년 지금의 만촌동으로 이전했다.
대륜중·고는 개교기념일인 15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leek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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