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대륜중·고교 개교 100주년 맞아

이강일 2021. 9. 14. 14:1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대구 대륜중·고교가 오는 15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대륜중·고교의 전신인 교남학원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9월 15일 민족지사 홍주일·김영서·정운기가 사비를 들여 대구부 팔운정에 위치한 우현서루를 빌려 설립했다.

이후 교남학교, 대륜학교, 대륜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병설인가를 받으면서 지금의 대륜중·고교로 발전했다.

대륜중·고는 개교기념일인 15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늘에서 내려다본 대구 대륜중·고 [대륜고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이강일 기자 = 대구 대륜중·고교가 오는 15일 개교 100주년을 맞는다.

대륜중·고교의 전신인 교남학원은 일제강점기인 1921년 9월 15일 민족지사 홍주일·김영서·정운기가 사비를 들여 대구부 팔운정에 위치한 우현서루를 빌려 설립했다.

당시 정규학교가 아닌 비인가 민족학교였지만 개교 이듬해인 1922년에만 900명 넘는 학생이 수학하는 등 지역 교육의 한 축을 담당했다.

이후 교남학교, 대륜학교, 대륜중학교를 거쳐 고등학교 병설인가를 받으면서 지금의 대륜중·고교로 발전했다.

학교도 우현서루에서 남산동, 수성동을 거쳤고 1989년 지금의 만촌동으로 이전했다.

대륜중·고는 개교기념일인 15일 오전 교내 체육관에서 100주년 기념식을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한다.

온라인 행사는 유튜브 채널로 실시간 중계된다.

leeki@yna.co.kr

☞ "왜 안 죽지" 남편 해치려 칫솔에 곰팡이 제거제 뿌린 40대
☞ 어린 자녀 5명 남겨두고 코로나로 2주 간격 숨진 부부
☞ 은밀한 영업하던 호스트바…코로나 확진 여성 방문했다가
☞ 광주형일자리 생산차 캐스퍼…문대통령도 '광클'했다고?
☞ 원주서 불에 탄 승용차에서 남성 1명 숨진 채 발견
☞ 블랙핑크 리사 뮤직비디오 대히트에 태국정부도 '반색'…왜?
☞ 12살 아들 총격 살해한 미 엄마…메모리카드 행방 다투다 격앙
☞ 벤츠 담보로 넘기려 했다고…남편 때려 죽인 아내 실형
☞ '미스터트롯 톱6' TV조선과 계약 종료…각자도생한다
☞ 홍준표 캠프, '먹거리 X파일' 이영돈 PD 영입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