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경찰서,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 횡성농협 직원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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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횡성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횡성농협 직원 A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횡성농협 직원 A씨는 지난 8일 80대 여성이 농협을 찾아와 현금 1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금융사기 범죄피해로 의심하고 송금을 지연시키며 횡성지구대에 신고했다.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한 A씨는 "농촌 할머니가 현금 1000만원 인출을 요구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의심이 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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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뉴스1) 이종재 기자 = 강원 횡성경찰서는 전기통신금융사기(보이스피싱) 예방에 기여한 횡성농협 직원 A씨에게 경찰서장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횡성농협 직원 A씨는 지난 8일 80대 여성이 농협을 찾아와 현금 1000만원 인출을 요구하자 금융사기 범죄피해로 의심하고 송금을 지연시키며 횡성지구대에 신고했다.
이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은 보이스피싱 범죄라고 판단, 신고자와 함께 피해여성을 설득해 현금 인출을 만류했다.
금융범죄 예방에 기여한 A씨는 “농촌 할머니가 현금 1000만원 인출을 요구해 보이스피싱 범죄로 의심이 돼 경찰에 신고했다”고 말했다.
leejj@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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